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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남석(ip:)
작성일 2015-03-21
조회 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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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봄날이었다. 바람도 잠잠했고 구름도 없었다.
벌들이 많이 늘어났고, 육아도 한창이라서 그런지 물도잘먹고
화분도 많이 먹는다.
오늘은 30여개 남은 벌통을 내검하고 자동기를 설치해 주었다.
벌통 바닥에 깔아주는 비늴아래로 풀이자라 비늴이 위로 올라온다.
내일부터 바닥 고르기 작업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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