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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남석(ip:)
작성일 2015-03-09
조회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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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6일
이동후 인터넷을 연결할 수 없어 몰아서 일지를 작성한다.
아침 6시. 아직 동이트지 않아 컴컴하다.
보온 덮게는 전에 내린 비로인해 젖은후 얼어서 굳어있었다.
보온물은 따로 모아 끈으로 묶고, 벌들이 놀라지 않게 사쁜사쁜 트럭에 올려 놓았다.
한차에는 75개, 또다는 1톤차에는 61개의 벌통을 실고 급수기통 2개와 그위에 보온 덮게를 적재하고
주전자2. 물통2, 예초기등을 싣고 전라도 강진으로 떠났다.
첨부파일 20150306_161313[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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