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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벌이랑꿀이랑(ip:)
작성일 2015-02-26
조회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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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까지 축소및 사양을 마치고 오늘은 급수를 하였다.
9시쯤 따스해지기 직전 앞면을 덮어 주었던 보온덮게를 걷고
남은 사양액을 제거후
급수기에 물을 절반가량 담아 벌통앞에 꽂아주었다.
햇살은 따스했지만 바람이 심하게 불어 혹시나 하고 벌통을 순찰하던중 비상사태가 발생하였다.
벌통위에 걸쳐 놓았던 보온덮게가 바람에 휘날려 벌통 앞뒤로 날아가 버렸다.
내일 아침 기온은 영하 6도까지 내려 간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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