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배드민턴에 살짝 심취해서 땀흘리며 운동 하다보니 무릎과 어깨가 시큰시큰하면서 통증이 온다. ㅎ ㅎ
운동을 안하면 될텐데 아프다고 하면서 저녁이면 또 체육관으로 향하는 발걸음을 어찌하리~~
그래서 또 다시 벌침용벌을 구입하였다. 자꾸 벌침에 의지하면 안돼는데 ***
벌이랑꿀이랑님의 정성이 그대로 전해지는 택배가 도착하고 바로 통증부위에 침을 놓는다.
따끔한 아픔에 온몸이 전율하기를 수차례, 시간이 지나면서 관절의 아픔이 사라져간다.
生老病死는 어찌할 수 없으나, 이렇게 또 치유의 시간을 갖고 다시 일터로 또 일상생활로 돌아가서 하루를 보냅니다 .
♥♥ 벌꿀님 감사해유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